캔디머신 키트없이 직접 엄가다버젼

 

#엄격하다 #캔디밴딩 머신셀프로 만든다 #돈 주고 사지 왜 이렇게 고생하죠?#엄마표놀이 #재활용놀이 #재활용미술

 

 

 

 

 

 

 

싣고 가는 택배함을 보면서 만들게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큰 엘사집을 직접 만들고 다시 시작된 엄가다.

 

 

적당한 박스를 찾아줄 거예요. 너무 두꺼우면 칼로 자르기가 힘들어요.그리고 키친타올 심이 필요해요.빙글빙글 돌리면서 나와야하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로 잘라 상자 옆면에 두군데 구멍을 뚫어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나서 적당한 사이즈의 음식을 찾아봐.집에 있거든요.www

첫 박스가 저는 규격상 돌려도 안 나와서 실패했어요.ㅠㅠ서아는 열심히 그림물감을 칠했습니다.www

그리고 또 다른 걸 만들기 시작했어요하기로 했으니까.. 뭐든지 던져줘야되서 ㅠㅠㅠㅠ 그리고 은근히 귀찮아져서.ㅠㅠ프린트 싫어함을 찾습니다.wwwwwww

그리고 완성된 작품입니다

곰젤리랑 집에 있던 사탕 붕어빵을 넣어줬어요동전 넣는 것도 밑으로 열어주세요. 잘 돌리면서 좋아하고 있어요.

 

엄마의 고생은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죠.별거 아닌데요. 지금도 가끔 보상으로 뭔가 줄 때 내놓고 있어요.

집에 있는 스티커로 데코레이션 하라고 해줘서, 후후 몇개 적어서 붙여볼게요.ㅎ

 

옴가다스타트